2015년 9월 24일 목요일

가끔 이런질문드려서 죄송하지만.....[역사적 관련 질문입니다]

  조선후기의 정치가 변화된 과정을 서술하고 정치변화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그 노력이 실패로 끝난 결과에 대하여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정치개혁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시오.사실 제가 이번에 준비해야하는 논술 주제 입니다 근데 워낙에 역사에 젬병이라서 그런지 뭘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죄송하지만 닥헤분들 저좀 도와주실수 있으신지.....아니 살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ㅠㅠp.s 1 가끔 이런글 올려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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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ingak ---------------- 10.16. 22:25
간단히.. 붕당정치로 유지된 견제와 균형이 무너져버리고 이에따른 세도정치가 결정타였죠.. 절대 붕당정치로 인해 서로 물어 뜯고 싸워서 조선 정치가 망했다고 하시질 마시길.. 세계 어느 정치사 보다 높게 평가받을만한 역사의 한부분입니다.. 일본에 의해 편협하게 편집된 구시대 사관으로 서술하시지 마시길..
SOUL BY LUDACRIS ---------------- 10.16. 22:25
너무 뮈한 부탁같아 죄송하지만 약간 논술형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ㅠ
imjingak ---------------- 10.16. 22:58
imjingak 저도 귀차니즘이라... 근데 아무래도 논술주제를 내준 이유가 요즘 좌우파대립이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나타나 갈등이 극심히 되는 경향을 보고 이를 역사와 연관시켜 풀어보란 식으로 내준것 같네요^^ 노론 소론이든 남인 북인이든 어느 편이든가 정책이나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은 다 옳았습니다. 다만 갈등으로 인해 한쪽 편에서 무너져버리고 이는 곧 집단주의의 강화로 배척당하게 되죠... 요즘 같이 머만 말하면 빨갱이 .일베충 이러는게 한 예죠.. 단순히 정책만을 가지고 이건 누가했다 노론이 했다 어디가 했다고 접근하시면 함정에 빠시질듯...
SOUL BY LUDACRIS ---------------- 10.16. 22:35
imjingak 음.....그럼 정치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중 하나인 붕당정치를 예로 들어도 되는건가요??
imjingak ---------------- 10.16. 22:38
SOUL BY LUDACRIS 첫댓글에 말했지만 붕당정치는 문제점이 아닙니다. 팽팽한 균형과 견제로 분명 발전할수 있는 요소였죠.. 문제점은 이게 한쪽에 무너져버려 조선이 망하게된 시작이죠... 아까 말한 세도정치가 결과로 나타났고..
SOUL BY LUDACRIS ---------------- 10.16. 22:40
imjingak 그럼 문제점은 붕당정치로 인하여 한쪽분당만이 사회에 집권한다고 하면 될까요??
imjingak ---------------- 10.16. 22:42
SOUL BY LUDACRIS 네 이해하시는거 같네요, 표현만 좀 더 세련되게 다듬어주시면 될 듯,, 정치서 갈등은 절대 발전저해요소가 이닙니다. 갈등 중 한쪽이 무너져버리고 이로 인해 생기는 집단주의가 무서운거지 .. 극단적인 예로 나치가 좋겠네요
SOUL BY LUDACRIS ---------------- 10.16. 23:05
imjingak
붕당정치 과정에서 한 붕당만이 정치에 집권하고 다른 붕당은 정치에 집권하지 못 한 채로 거의 무너지게 될 뻔하였지만 이를 막기 위해 영조가 나서서 탕평책을 실행하여 너무 한 붕당에만 집권율이 몰리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정조에게 까지 탕평책이 이어졌으며 그렇게 한 붕당만이 정치에 집권하는 일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정조가 암살 당하자 탕평책은 쓸모가 없어졌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탕평책이 왕권을 너무 강화시켜 그누구도 왕에게 뭐라 할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로 인해 왕의 외척세력이 정치에 집권하는 세도정치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정치개혁을 위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정치개혁을 위한건 딱히 없는 듯 하다 왜냐하면 정치개혁을 하더라도 그 정치개혁을 한 정치세력이 또다시 정치에 집권하게 되는 현상이 반복 됨으로 정치개혁을 하건 안하건 정치집권은 어느쪽에나 쏠리기 마련인 것이다 즉,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누구든 평등하게 정치에 집권을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이를 위한 정치개혁은 몇몇 개혁을 제외하고는 드문 것 같다
이정도면 될까요??
imjingak ---------------- 10.16. 23:34
SOUL BY LUDACRIS 시원하게 잘 이해하셨네요!! 제가 투박하게 말해놓고 투박하게 쓰지말라고 조언하기가 모순이지만 .. 몇개 말씀드리지만 한쪽이 무너졌다, 집권을 했다라는 표현보다 붕당정치가 변질되었다.라는 표현이 좋겠어요. 그럼 변질이 머냐 묻겠죠? 변질은 일당전제화이다. 그리고 살을 붙이는 방식으로 영정조때 구체적인 일도 언급해주시구요. 흠 쉽게 말하면 조선 왕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중 하나가 신하들과 함께 학문을 논하는 자리가 경연인데.. 보통 신하들한테 발리기만 했죠. 그런데 정조는 보통 왕들게 다르게 오히려 신하들을 가르치곤 했죠. 이건 현빈 나오는 영화에도 나오죠? 내시한테 책내용을 신하들 앞에 읽게해 한방 먹이던 장면.. 그래서 정조가 정책수행이 더 수월할수 있었죠... 햐.. 이런식으로 하면 끝이 없겠네요... 실례지만 어느 수준 논술이신지? 중등 고등???
SOUL BY LUDACRIS ---------------- 10.17. 00:01
imjingak 중등 논술이라서 그렇게 깊게 들어가야 할 필요도 없을듯 하네요 게다가 학교가 일반적인 학교보다 작은...약간 시골? 중학교인지라..... 붕당정치의 변질이라고 돌려말하는 것도 좋지만 그냥 저처럼 직접적으로 적어도 될꺼 같네요 정말 좋은 의견 주셔서 덕분에 좋은 글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SOUL BY LUDACRIS ---------------- 10.17. 00:01
imjingak moon_and_james-2
뿅성인 ---------------- 10.16. 22:24
조선후기의 정치개혁이라면 영정조 때 아니겠어요.
SOUL BY LUDACRIS ---------------- 10.16. 22:25
너무 뮈한 부탁같아 죄송하지만 약간 논술형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ㅠ
메르 ---------------- 10.16. 22:26
김옥균의 삼일천하밖에 기억나는게 없네요..
SOUL BY LUDACRIS ---------------- 10.16. 22:26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뿅성인 ---------------- 10.16. 22:26
영정조 때면 이전의 붕당정치와 조세난맥이 있었고 개혁내용은 그래서 탕평과 대동법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결과적으론 개혁에 실패해서 세도정치로 가버렸고... 대략 이런 흐름일텐데요.
SOUL BY LUDACRIS ---------------- 10.16. 23:06
붕당정치 과정에서 한 붕당만이 정치에 집권하고 다른 붕당은 정치에 집권하지 못 한 채로 거의 무너지게 될 뻔하였지만 이를 막기 위해 영조가 나서서 탕평책을 실행하여 너무 한 붕당에만 집권율이 몰리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정조에게 까지 탕평책이 이어졌으며 그렇게 한 붕당만이 정치에 집권하는 일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정조가 암살 당하자 탕평책은 쓸모가 없어졌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탕평책이 왕권을 너무 강화시켜 그누구도 왕에게 뭐라 할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로 인해 왕의 외척세력이 정치에 집권하는 세도정치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정치개혁을 위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정치개혁을 위한건 딱히 없는 듯 하다 왜냐하면 정치개혁을 하더라도 그 정치개혁을 한 정치세력이 또다시 정치에 집권하게 되는 현상이 반복 됨으로 정치개혁을 하건 안하건 정치집권은 어느쪽에나 쏠리기 마련인 것이다 즉,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누구든 평등하게 정치에 집권을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이를 위한 정치개혁은 몇몇 개혁을 제외하고는 드문 것 같다
이정도면 될려나요??
companie ---------------- 10.16. 22:27
키워드를 탕평책으로 해서 취지 경과 결과 영향 등으로 자료를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 거예요
SOUL BY LUDACRIS ---------------- 10.16. 23:06
붕당정치 과정에서 한 붕당만이 정치에 집권하고 다른 붕당은 정치에 집권하지 못 한 채로 거의 무너지게 될 뻔하였지만 이를 막기 위해 영조가 나서서 탕평책을 실행하여 너무 한 붕당에만 집권율이 몰리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정조에게 까지 탕평책이 이어졌으며 그렇게 한 붕당만이 정치에 집권하는 일이 없어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정조가 암살 당하자 탕평책은 쓸모가 없어졌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탕평책이 왕권을 너무 강화시켜 그누구도 왕에게 뭐라 할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로 인해 왕의 외척세력이 정치에 집권하는 세도정치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정치개혁을 위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정치개혁을 위한건 딱히 없는 듯 하다 왜냐하면 정치개혁을 하더라도 그 정치개혁을 한 정치세력이 또다시 정치에 집권하게 되는 현상이 반복 됨으로 정치개혁을 하건 안하건 정치집권은 어느쪽에나 쏠리기 마련인 것이다 즉, 정치개혁을 위해서는 누구든 평등하게 정치에 집권을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이를 위한 정치개혁은 몇몇 개혁을 제외하고는 드문 것 같다
이정도면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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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drhp/52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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